광운대, 인제니움 학부대학 출범

파이낸셜뉴스       2016.02.25 13:11   수정 : 2016.02.25 13:11기사원문

광운대는 25일 다양한 교양교육을 진행하는 인제니움 학부대학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인제니움(ingenium)은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genious)와 재능(ingegno)을 뜻하고 엔지니어(engineer)의 라틴어 어원으로 창의력, 감성, 융합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에 공헌한 시대의 혁신가를 지칭한다.

인제니움 학부대학은 2004년 광운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의 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했던 교양학부가 승격한 것으로, 학문에 대한 균형적 이해와 창의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이 목표다.
전임교원 27명, 강사 약 130명으로 구성해 융합교육, 외국어교육, 동영상 강좌, 악기교육 등 다양한 교양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전자공과대학을 설립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특성화 대학인 광운대의 특성을 살리고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교양교육의 근본적 가치인 과학기술의 선도, 인문과 예술적 통찰력을 교육을 통해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한편 광운대 인제니움 학부대학은 이번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후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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