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대구국제섬유박람회'서 한·중 FTA 총력지원

      2016.03.09 14:38   수정 : 2016.03.09 14:38기사원문
【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본부세관은 지역 섬유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및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YES-FTA 홍보 부스'를 설치, 지역 섬유업체에 대한 한·중 FTA 총력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홍보 부스에는 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섬유류 비즈니스 모델 및 원산지결정기준, 의류산업 FTA 가이드, FTA-PASS 프로그램 시연 등 현장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FTA 활용 전반에 대해 컨설팅할 예정이다.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섬유류 원산지 검증에 대비, 원산지 기준이 엄격하고 협정별 원산지관리가 까다로운 지역특화 산업인 섬유업체의 애로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신설 조직인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활용, 거점기관별 순회 맞춤형 컨설팅 및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FTA 활용능력이 취약한 수출입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1일 현장 세관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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