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보다 야한 원피스 수영복
파이낸셜뉴스
2016.03.09 15:29
수정 : 2016.03.09 15:29기사원문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각) 영화 베이워치 촬영 현장에서 켈리 로르바흐의 원피스 수영복 자태를 보도했다.
이날 켈리 로르바흐는 가슴 앞에 수영복 지퍼를 반쯤 내리고 영화 촬영에 임했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