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보다 야한 원피스 수영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09 15:29

수정 2016.03.09 15:29

비키니보다 야한 원피스 수영복
모델이자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역대급 몸매로 마이애미 해변을 접수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각) 영화 베이워치 촬영 현장에서 켈리 로르바흐의 원피스 수영복 자태를 보도했다.

이날 켈리 로르바흐는 가슴 앞에 수영복 지퍼를 반쯤 내리고 영화 촬영에 임했다.

한편 켈리 로르바흐는 16살 연상인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교제하다가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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