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걸크러쉬’ 중국에서도 통했다...‘팬카페 회원수 급증’
파이낸셜뉴스
2016.03.24 09:52
수정 : 2016.03.24 09:52기사원문
마마무는 '넌 is 뭔들'로 활동을 시작한 뒤 국내 팬카페 회원수가 급속도로 증가, 개설 2년여 만에 6만명을 돌파하며 현재는 회원수 6만 3725명(23일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걸그룹 중 6번째 해당하는 규모다.한편 마마무는 24일 방송되는 Mnet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넌 is 뭔들' 활동을 이어간다./yunhj@fnnews.com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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