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탐정 이준, 총상 입고 죽어가던 중 피 주사 맞고 ‘뱀파이어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2016.03.28 05:43
수정 : 2016.03.28 05:43기사원문
'뱀파이어 탐정'에서 이준이 뱀파이어가 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산과 용구형은 한겨울의 의뢰를 받고, 한규민의 행방을 쫓고 있었다.이후 윤산은 한규민을 쫓던 중 총상을 입고, 목숨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에 한규민은 윤산에게 피가 담긴 주사를 놨고, 결국 윤산은 뱀파이어가 됐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