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이승준, 결혼 4년 만에 아빠된다 ‘이승준 아내 7월 초 출산 예정’

파이낸셜뉴스       2016.03.28 12:40   수정 : 2016.03.28 12:40기사원문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이승준이 7월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승준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이승준의 아내가 7월 초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결혼한 이승준은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얻게 됐다.

한편 이승준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작은 사장님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상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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