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대중예술인,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 힘 모은다
파이낸셜뉴스
2016.04.24 11:42
수정 : 2016.04.24 11:42기사원문
부산이 연고인 대중예술·문화 출향인사들이 모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그맨 이경규 초대회장를 비롯해 이재용, 변우민 등 부산연고 대중예술·문화 분야 출향인사 30여명이 참석하는 '제1회 대중예술·문화 분야 네트워크 발족 모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이경규 초대회장 등 초대 임원들과 사전모임을 갖고 올해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의 홍보와 함께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분야 협업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모임에는 각자의 활동일정에 따라 초대 임원단을 비롯해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정태, 이준기, 이세창, 안재모, 김광규 등 △방송인 이영돈, 정지영, 로버트할리 등 △개그맨 김숙, 김현숙, 김원효, 윤형빈, 정경미 등 △기획사, 제작사 및 부산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회원 간 상견례를 통해 네트워크 필요성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관 및 임원을 확정하는 등 결속을 다진다.
향후에도 부산의 대중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유대를 강화하면서 부산의 문화콘텐츠 발굴 및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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