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의 '올뉴하이트' 원샷 광고, 대사도 "고백할까요?"

파이낸셜뉴스       2016.05.03 16:36   수정 : 2016.05.03 16:36기사원문



하이트진로의 '올뉴하이트' 새 광고 '원샷엔 하이트’편 촬영현장에서 카메라 모니터에 담긴 송중기의 하이트 원샷 사진이 화제다.

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대세 배우' 송중기가 텅빈 맥주잔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마지막 한 방울의 맥주까지 남김없이 원샷한 후 ‘맥주원샷 너무 쉽지 말입니다’하며 감탄하는 눈빛으로 맥주잔을 바라보는 표정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된 것.

송중기는 촬영 당시, 하이트 리뉴얼 출시가 공개되기 전이라 드라마 ‘태양의 후예’속 알파팀 못지않은 보안작전을 펼치며 인생 첫 맥주광고를 찍었다. 그는 '이 시간 이후, 이렇게 넘기는 걸로', '고백할까요? 원샷할까요?’등 드라마 속의 명대사들을 애드리브로 표현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송중기의 올뉴하이트 광고는 총 2편으로, 지난달 20일 선을 보인 '원샷엔 하이트'편은 '그도, 하이트도 달라졌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송중기가 쉽고 가볍게 하이트 한잔을 비워내는 목넘김 장면을 클로즈업해 보여준다. 이어서 공개될 두 번째 광고에서도 송중기의 특급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올뉴하이트 광고현장의 더 많은 비하인드 컷은 하이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이강우 상무는 "달라진 하이트와 대세 배우 송중기의 만남만으로도 온에어 되자마자 수많은 화제를 낳고있는 올뉴하이트 광고는 목넘김 장면을 가장 공들여 촬영했다. 앞으로 '원샷엔 하이트'를 바탕으로 여러 사람과의 즐거운 친맥 자리에 어울리는 맥주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년 만에 이름 빼고 모든 것을 바꾼 '올뉴하이트'는 부드러운 목넘김에 최적화한 알코올 도수 4.3%에 맥아와 호프 등 원료 함량을 조절해 쉽고 가벼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도 알코올 도수(4.3%)를 진하게 표기했고, 푸른색 사선을 더해 ‘원샷’을 형상화했다. 모델 역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아시아를 평정한 송중기를 발탁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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