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제민간항공기구와 비행조종능력강화 공동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6.05.15 10:59
수정 : 2016.05.15 10:59기사원문
국토교통부는 오는 16~17일 서울 메이필드호텔과 CAE Korea 훈련원에서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비행조종능력강화(UPR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추락하여 162명의 희생자를 낸 '에어아시아 여객기 사고'와 같이 최근 글로벌 항공사고의 두드러진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는 '조종사의 비행 중 조종능력 상실'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ICAO 전문가가 항공사 관계자와 조종사 등 약 1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행중 항공기 전복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교육하고 전문교관이 모의비행장치(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비행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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