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이혼 신중하게".. 법원, 새 후견 프로그램
파이낸셜뉴스
2016.05.15 17:25
수정 : 2016.05.15 17:25기사원문
협의이혼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심적 혼란과 갈등을 해소하고 미성년 자녀 양육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후견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서울가정법원은 16일부터 협의이혼 부부를 위한 후견(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마련된 프로그램은 '부부 감정치유 집단상담', '부부 집단상담', '심화된 부모 집단교육' '부모-자녀 상호작용 집단상담' 등이다.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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