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호국영웅 기념우표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2016.05.31 12:00
수정 : 2016.05.31 12:00기사원문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한글학자 주시경 기념우표 70만장 발행
우정사업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우표 2종, 총 70만장을 6월 1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바친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과 국어로 민족의 주체성을 확립한 주시경 선생 등 호국영웅 2인을 소재로 했다.
특히 이번 우표는 휘날리는 태극기 모습을 형상화한 스티커 형태로 발행된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표발행으로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온 국민이 영원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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