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7월 도쿄증시 상장 전망…시총 6.4조원 예상
파이낸셜뉴스
2016.06.01 09:10
수정 : 2016.06.01 09:10기사원문
美증시 상장도 동시추진…네이버 측 "아직 확정된 바 없다"
네이버 자회사인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오는 7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라인은 다음달 약 6000억엔(6조4300억원) 규모로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이는 올해 일본 기업공개(IPO) 규모 가운데 최대다. 상장 주관은 노무라증권과 모건스탠리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네이버 측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앞서 네이버는 당초 상장 목표 시기였던 2014년과 지난해에도 상장을 보류한 바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김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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