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내한, 예고 셀카서 한국어로 팬사랑 과시 “한국 갈게요~ 고고씽~”

파이낸셜뉴스       2016.06.05 17:06   수정 : 2016.06.05 17:06기사원문



배우 왕대륙이 내한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한 왕대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국에 갈게요~ 고고씽~”이라는 한국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왕대륙의 순수한 눈빛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뚝한 콧날과 한국어로 쓴 인사말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을 맡은 배우 왕대륙은 5일 내한해 1박 2일 일정을 소화한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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