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퀴어축제, 맞은편서 보수단체 맞불 반대시위 ‘큰 충돌 없이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2016.06.12 08:21   수정 : 2016.06.12 08:21기사원문



11일 서울광장에서 성 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퀴어 아이 엠(QUEER I AM), 우리 존재 파이팅!'을 주제로 한 제17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두 번째이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14개 국 대사관과 구글코리아, 러쉬코리아, 아메리칸어패럴 등 글로벌 기업이 부스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2개 차로로 을지로2가와 회현사거리를 거쳐 다시 광장까지(총 2.7km) 행진했다.한편 축제 현장 맞은편에서는 보수단체의 반대시위와 맞불 행진이 이어졌다. 그러나 다행히도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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