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장소연, 노홍철과 다정한 인증샷 “베프 예약”
파이낸셜뉴스
2016.06.22 11:16
수정 : 2016.06.22 11:16기사원문
'굿모닝FM'에 장소연이 출연한 가운데 노홍철과 장소연의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22일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반가운 내 친구 은정이! 우리 앞으로 자주 보는 거야~! 베프 예약~"이라는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소연은 "노홍철이 저랑 동창인 것을 알고, 반가웠다.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