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김성경 “대학교 축제 때 부추전을 팔았는데...” 알고보니 잔디?
파이낸셜뉴스
2016.06.23 08:43
수정 : 2016.06.23 08:43기사원문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김성경이 부추전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김기방, 김성경, 최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김성경은 "부추전이라고 내놓으면 취해서 아무도 몰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소에서 김기방은 어머니가 전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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