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청통, 그린피 무료 등 개장 1주년 기념 사은 이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2016.07.01 09:21
수정 : 2016.07.01 09:21기사원문
오는 5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청통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8월까지 사용 가능한 주중 2부 1인 그린피 무료 또는 주말 2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로고양말 500개와 텀블러 500개, 골프공 500개, 볼마커를 5일까지 내장한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골프존카운티 청통 개장 1주년 관련 내용을 5일까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공유한 고객에게는 그린피를 5000원 할인해준다. 또 내장객에게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를 제공하고 행운의 당첨자에게는 뷔페 2인 이용권, 아이스커피 2잔 이용권, 미숫가루 2잔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골프존카운티 청통은 지난해 7월 경북 영천시에 73만 3,999㎡(약 22만평) 부지, 전장 6,900야드,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개장, 올 6월말까지 누적 방문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준환)가 설계부터 시공, 코스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역량으로 완성한 첫 골프장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