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2016.07.12 10:16
수정 : 2016.07.12 11:27기사원문
그러나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녹록지 않은 삶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해외 취업에 성공했지만 씁쓸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의 고민을 조명해 보았습니다.
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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