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서 6중 추돌 사고, 사망한 20대 여성 4명 ‘피서 즐긴 후 날벼락’ 안타까워

파이낸셜뉴스       2016.07.18 06:13   수정 : 2016.07.18 06:13기사원문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0대 여성 4명이 숨졌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의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봉평 터널 입구에서 2차로로 달리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차선 변경을 하다 앞 차선에서 달리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승용차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 4명과 운전자 김씨는 강릉에서 피서를 즐긴 후 귀경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등은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 강릉으로 이동, 피서를 즐기고서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다.

또 그랜저와 SM5 등 나머지 승용차 4대 탑승자도 가족 단위 등으로 영동지역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가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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