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5일 국내 서비스 시작 ‘월 사용료는?’

파이낸셜뉴스       2016.08.05 12:41   수정 : 2016.08.05 12:41기사원문



5일 오전 8시부터 애플뮤직 국내 서비스가 시작됐다.

애플뮤직 국내 서비스는 애플이 지난해 6월 애플뮤직을 출시한 지 14개월 만으로 저작권 계약 문제 때문에 다소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뮤직은 국내 서비스 월 사용료를 개인 멤버십은 7.99달러(약 8천900원), 가족 멤버십 11.99달러(약 1만3천300원)로 정했다.

해외 서비스 사용료보다 2~3달러 저렴하며 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사람은 3개월 동안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애플뮤직은 아이폰 등 애플의 각종 기기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뮤직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된다.

한편 애플뮤직은 3천만곡 이상의 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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