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피버페스티벌' 12~15일 해운대해수욕장서
파이낸셜뉴스
2016.08.12 10:56
수정 : 2016.08.12 10:56기사원문
부산시는 국내 대표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e스포츠 대회'와 음악콘서트가 어우러지는 '피버페스티벌'이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부산시와 엔씨소프트가 e스포츠 발전 및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다. 최고의 게임과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게임문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14일 개최되는 e스포츠 대회에서는 종목별 블소 한국최강자(팀)와 월드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국가대표가 선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제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닌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단위의 축제가 됐다"며 "새롭고 신선한 엔터테인먼트형 게임축제가 부산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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