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부산시와 엔씨소프트가 e스포츠 발전 및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다. 최고의 게임과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게임문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14일 개최되는 e스포츠 대회에서는 종목별 블소 한국최강자(팀)와 월드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국가대표가 선발된다.
아울러 12~15일 해운대 밤을 뜨겁게 수놓을 피버페스티벌은 일자별로 인기 아티스트 콘서트가 테마별로 준비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제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닌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단위의 축제가 됐다"며 "새롭고 신선한 엔터테인먼트형 게임축제가 부산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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