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운영대수 6만대 돌파.."반년만에 1만대 늘려"
파이낸셜뉴스
2016.08.17 09:33
수정 : 2016.08.17 09:33기사원문
SK렌터카가 올초 운영대수 5만대를 돌파한 이후 불과 반년 만에 1만대가 더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사업 브랜드 SK렌터카는 렌터카 운영대수가 6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발표에서 인가대수 6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실제 운영대수 또한 같은 수준에 이른 것이다.
또 SK렌터카는 전속 체계의 마케팅 조직 운영을 통해 전국 동일한 가격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렌터카는 향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2018년 운영대수 10만대를 달성하는 한편, 자사의 정비와 부품 유통, ERS와 같은 차량 애프터마켓 전반적인 영역에서 시너지를 더해 카 라이프 사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롱배 SK렌터카 사업부장은 "고객들의 관심이 실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며 "주기적으로 방송되는 홈쇼핑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사은 이벤트와 행사를 계획하는 등 고객과 함께하는 렌터카 서비스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렌터카는 운영대수 6만대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K7, 아반떼, 올란도, 싼타페, 그랜저 등 5종의 차량에 대한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상담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7, 아반떼 차량 36개월 무상 렌탈 혜택을 준다. 또한 9월 제주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통신사, 신용카드 제휴 멤버십 할인에 더해 최대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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