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항공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16.08.17 17:54
수정 : 2016.08.17 17:54기사원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한국항공대에 항공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후원하는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2년에도 항공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03년 산·학 협동 협정을 체결한 이래 국내 항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한 교류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항공대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최신형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지상에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항공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계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장비다. 항공대는 "최신형 모의비행훈련장치의 신규 도입으로 연간 160명의 학생들이 2200시간의 추가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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