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날씨, 서울 아침기온 17도 ‘뚝’ 떨어져 “큰 일교차 주의”

파이낸셜뉴스       2016.08.27 15:33   수정 : 2016.08.27 15:33기사원문





27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물러가고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오늘 오전 서울의 아침 기온은 17.7도를 기록, 계속되던 열대야 현상이 사그라들었다.이외에도 춘천 13.2도, 강릉 15.3도, 대구 18.8도 등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져 아침에는 전국적으로 초가을 날씨가 이어졌다.33도를 웃돌던 낮기온 역시 30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있다. 이로 인해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겠으며, 외출시에는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현재 동해 남부와 남해 먼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일본으로 향하는 10호 태풍 라이언 록으로부터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기상청은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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