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원산지 표시점검
파이낸셜뉴스
2016.09.01 11:04
수정 : 2016.09.01 11:04기사원문
1일 오전 서울 청계산로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서초구청 보건소 직원들이 추석 기간을 맞아 대형마트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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