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MOU

파이낸셜뉴스       2016.09.01 11:07   수정 : 2016.09.01 11:07기사원문

사진 화상에

8월 31일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왼쪽)과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이호성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8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캠퍼스에서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구로구 G밸리 지역 직장인들의 평생교육 실현 및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경제 단체로 디지털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학교,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정책지원, 기업 경영지원 및 판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기업 맞춤형 콘텐츠 공동개발 및 제작 △G밸리 지역 공익증대를 위한 공연 및 세미나 진행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공동 홍보 및 자문 등을 진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원광디지털대는 G밸리 지역 직장인들의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특강 등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G밸리에 해당하는 구로구 소재 기업의 임직원이 입학하면 단체협약장학금(수업료 30% 감면)을 지원한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G밸리 지역 기업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대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원광디지털대는 해당 지역의 유일한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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