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캐롤' 중년파워 배우들 모두 모였다
파이낸셜뉴스
2016.09.21 09:04
수정 : 2016.09.21 09:04기사원문
뮤지컬 '오!캐롤'이 파워 있는 대표 중장년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뮤지컬 1세대 스타 남경주, 서영주, 서범석을 비롯해 한국 대표 디바 '맘마미아'의 전수경, 명품배우 김선경이 바로 그들이다. TV와 무대를 오가며 중년 배우의 힘을 보여준 배우들은 뮤지컬 '오!캐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들은 '오!캐롤'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한 파트너이자 중년 커플인 허비와 에스더로 분해 중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 강한 각자의 매력과 환상적인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허비는 재치 있는 말솜씨와 연륜으로 능수능란하게 쇼를 이끄는 MC이지만, 20년간 리조트의 주인 허비를 짝사랑하고 있는 로맨티스트다. 30년이 넘도록 뮤지컬계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남경주, 다양한 캐릭터로 완벽 변신하는 서영주, 폭넓은 연기력과 중후함이 매력적인 서범석은 관록 있는 연기로 로맨티스트의 진면모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수경과 김선경 배우는 허비와 함께 아름다운 중년 로맨스를 선사하는 에스더 역을 맡는다. 뮤지컬 무대뿐만이 아닌 안방 극장까지 넘나들며 진정한 '우먼배우'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는 드라마틱한 연기력과 감성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감동을 이끌어 낼 것이다. 11월 19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 개막.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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