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LG유플러스와 스마트홈 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16.09.22 14:28   수정 : 2016.09.22 14:28기사원문



서울주택도시공사는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송파구 소재 오금지구1, 2단지 아파트 1400여 가구를 '홈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적용한 프리미엄 아파트 시범단지로 건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변창흠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신규로 건설되는 아파트에 경우 스마트 홈IoT 플랫폼을 적용할 것이다"며 "국내 주거환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국내 홈IoT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상호 역량을 모아 신규 건설되는 아파트에 홈IoT 플랫폼을 구축, 입주민에게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으로 도입되는 오금지구 1,2단지는 홈IoT플랫폼을 통한 전력량 확인, 가스차단, 외부출입자 감시, 엘리베이터 콜 등이 가능하다. 또 홈IoT기술을 적용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을 구입하면 스마트 폰앱으로 통합관리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민이 외출하면 자동으로 온도, 조명, 가전제품의 전원이 조절되고, 반대로 일정거리 내로 집에 가까워지면 실내모드로 전환돼 냉난방을 미리 켜두는 등 위치기반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환경을 자동으로 조정하게 된다. herok@fnnews.com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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