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물류 새싹기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6.09.28 14:02
수정 : 2016.09.28 14:02기사원문
국토교통부는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물류 새싹기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류 새싹기업 경진대회는 차세대 물류혁신을 선도할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경진대회에서는 이륜차 늘찬 배달(퀵서비스)과 지하철 실버 택배를 결합해 '서울지역 5000원 단일 운송서비스'를 개발한 '원더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에이전트비'는 배송대행지가 필요 없는 해외 직구 대행 서비스, '알지비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화물 자동 계측기를 이용한 자동 운임 산정 서비스 개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수상팀은 심사를 거쳐 창조경제혁신펀드 투자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 인천창조센터에서는 희망 시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사업 지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