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oT 프로젝트 수행 역량 글로벌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2016.09.30 15:02
수정 : 2016.09.30 15:02기사원문
SK텔레콤은 지난 28일 자사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분야가 국제적인 소프트웨어·프로젝트 역량 평가 모델인 '역량 성숙도 모델(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CMMI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가 미국 국방성의 의뢰를 받아 개발한 것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조직의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모델이다.
CMMI 레벨3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실질적인 업계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 자격으로 요구된다. SK텔레콤은 이번에 CMMI 레벨3 인증을 획득해 IoT솔루션부문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및 프로젝트 품질관리 역량이 국제적인 인증을 받았다.
SK텔레콤 김명희 솔루션컨설팅본부장은 "글로벌 품질인증인 CMMI에 기반해 고객사가 원하는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프로세스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CMMI 프로세스를 내재화하고 고객 중심의 품질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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