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플라자,지역상생 문화공간 자리매김

파이낸셜뉴스       2016.10.09 16:40   수정 : 2016.10.09 16:40기사원문
전국 16개 지역서 운영.. 자영 직판사업자 지원
브랜드 체험공간 마련.. 주민에 문화콘텐츠 제공





국내 직접판매업계 1위 기업인 한국암웨이가 직판사업자와 지역주민간 소통공간인 '암웨이플라자'를 통해 지역발전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암웨이플라자는 자영 직판사업자에 대한 비즈니스 지원은 물론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문화콘텐츠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소통과 상생의 복합문화공간이다.

9일 직판업계에 따르면 한국암웨이는 현재 서울,부산,대구를 포함해 대전, 제주,강릉 등 전국 16개 지역 암웨이플라자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웰니스 체험공간인 서울 강서점을 신규 오픈했다. 아울러 '도심 속 공원(Urban Park)' 울산점, '업사이클링(up-cycling)'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 전주점 등을 새단장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에 부산 해운대점을 신규 오픈했고, 대구점은 새단장을 마쳤다.

■해운대점에 국내 첫 'R&D사이언스존'

특히 해운대점은 우리나라 대표 항구도시라는 특성을 반영해 '포트 웨이(Port of Amway, PortWay)'라는 테마로 꾸몄다.사업자들에게는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지역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활력 충전의 장소로 조성했다.

암웨이 플라자 부산 해운대점은 백사장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컬러 톤의 내부 인테리어와 시원한 느낌을 주는 원목의 디자인, 시계탑 조형물 등으로 항구도시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 맞춤형 브랜드 체험공간인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에서는 사업자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강연 및 교육 등의 문화.브랜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실행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암웨이 지사 중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R&D사이언스존'에서는 뉴트리라이트 농장, 연구 시설, 제조 현장 등의 영상 자료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서 암웨이가 그간 축적해 온 R&D 역량을 확인해볼 수 있다. 암웨이의 사회공헌활동 장면을 가상현실(VR) 장비로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한국암웨이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마켓', 82년 전통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제품을 활용해 제조한 웰빙 식음료를 판매하는 '파이토카페', 브랜드 체험 부스, 암웨이 퀸쿡웨어를 활용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퀸룸'등을 갖췄다.

■지역 특색 맞춘 플라자 갖춰

암웨이 플라자 대구점은 '컬러풀 대구'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채워가는 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만남과 대화의 장소를 뜻하는 '소셜애비뉴(Social Amway Venue, Social A'venue)'의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를 위해 기존의 실내 카페를 탁 트인 테라스를 갖춘 시원한 느낌의 오픈 스페이스 형태로 단장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비즈니스룸을 마련했다.
부산 해운대점과 마찬가지로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도 운영된다.

암웨이 플라자 울산점에서는 10m 폭의 책장에 담긴 다양한 자료를 통해 암웨이의 역사와 더불어 건강·미용·웰니스등 사업자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문화와 브랜드를 접목한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을 통해 사업자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면서 지역 공동체에는 소통과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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