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대세 속에 친환경 입지 자랑하는 ‘스프링카운티자이’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6.10.10 13:39   수정 : 2016.10.10 13:39기사원문



건강한 삶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면서 집 가까이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입지를 갖춘 ‘숲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숲세권 단지는 기본적으로 도심에 가깝게 자리 잡고 있어 생활인프라 및 교육여건, 교통환경 등이 우수하면서도 녹지비율이 높아 정서적 만족감이 높다.

이 같은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분양 시장 성적과 시세에서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일산호수공원이 있어 평균 청약경쟁률 2.8대 1을 기록, 전 가구 1순위 마감됐다.

또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도 단지 내 조경 비율이 44%에 이르고 단지 뒤편에 안산 둘레길 등 산책로가 위치해 평균 11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분양에 성공했다.

집값 상승률도 마찬가지다. 부동산114 시세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서달산을 품은 ‘흑석 한강푸르지오’의 3.3㎡당 평균매매가는 2,046만원으로 흑석동(1,749만원)은 물론 동작구(1,496만원) 아파트 평균매매가보다 훨씬 높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힐링이 대세로 떠오르며 아파트 선택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해졌다”며 “운동과 산책 등이 쉬운 산이나 공원 인근 숲세권 아파트가 시세 상승을 이끄는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을 앞둔 숲세권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용인시 기흥구 중동 724-8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47~74㎡ 총 1,345가구 규모의 ‘스프링카운티자이’를 선보인다.

단지 내 약 11,500㎡(3,500여평)의 텃밭이 제공되며 엘리시안가든 및 헬씨가든, 힐링가든 등을 조성해 친환경 조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힐링가든은 부지 남측에 입주자 소유의 약 101,600㎡(31,000여평) 규모 소나무숲 원형녹지가 위치해 단지와 등산로를 연계하면 산책로로 즐길 수 있다.

단지는 동백지구와 도로를 기준으로 나뉘어 있어 도심 인프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GS건설이 시공, 운영, 관리(임대보증금)하고 식당을 비롯한 부대시설도 GS건설 자회사에서 통합 관리한다. 또 대형종합병원과의 의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강남에서 기흥역 환승을 통하면 40분대, 분당선 기흥역까지는 7분, 에버랜드까지 20분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용인 경전철 동백역이 위치해 있으며 동백~죽전대로로 광교와 판교, 분당까지 빠른 교통망,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등 광역 이동도 쉽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4로 6, (중동) 대성빌딩 6층에 조성돼 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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