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L7명동, 명동 최초의 4성급 호텔로 공인
파이낸셜뉴스
2016.10.20 14:21
수정 : 2016.10.20 14:37기사원문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호텔 브랜드인 L7명동은 20일 L7명동 1층 플랫폼 및 현관 일대에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배현미 L7명동 총지배인, 중국 파워블로거 12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성 인정 현판식을 가졌다.
L7명동의 이번 4성 등급 획득은 국내에서는 롯데시티호텔울산, KY-헤리티지호텔 동대문에 이어 3번째이다. 특히 최근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비즈니스호텔간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고 있는 ‘쇼핑1번지’ 명동 지역에서는 최초라 그 의미를 더한다.
평가는 미리 날짜를 통보하고 방문하여 호텔의 브리핑을 받고 시설 점검과 인터뷰를 거치는 ‘현장 평가’와 평가요원 2명이 불시에 방문하여 호텔 내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하는 ‘암행 투숙’ 등의 방식으로 치러진다. L7명동은 4성 등급의 인정 기준인 850점 만점의 80% 이상을 획득했다.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축사를 통해 “L7명동은 최고의 라이프스타일호텔로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새로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지향해왔으며 시설과 서비스를 모두 충족시킨 L7명동만의 노하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7명동은 롯데호텔이 지난 1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라이스프타일호텔을 표방하며 245개 객실로 오픈했다. 특히 도심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 플로팅’이 연일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호텔에서 출발하여 북촌한옥마을과 인사동 등을 전문 라이더의 설명을 들으며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아띠 인력거’도 L7만의 특색있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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