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김선종 교수팀,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구연상과 포스터상 잇달아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6.11.30 16:37
수정 : 2016.11.30 16:37기사원문
김 교수팀은 이대목동병원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를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 '비스포스포네이트 및 골 흡수 억제 약물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의 악골괴사증 발생률'을 통해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이대목동병원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등에 내원한 비스포스포네이트 및 골 흡수 억제 약물 투여환자를 분석한 연구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약물 투여에 의한 턱뼈 괴사증 발생률은 환자 1000명 당 3.26명이었으며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의 투여 방법에 따른 발생률은 경구 투여 시 2.52명, 정맥 투여 시 4.03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2014년 8월 이대목동병원에 개설한 난치성 턱뼈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에서 턱뼈 재생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또 지난 2014년 미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AAOMS), 세계임플란트학회(AO), 2015년국제보철학회(ICP), 세계치과의사연맹학술대회(FDI)에서 초청 연자로 초대된 바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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