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팀 입주 준비
파이낸셜뉴스
2016.12.11 15:25
수정 : 2016.12.11 15:25기사원문
특검수사가 시작되기 하루전인 11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특별검사팀이 들어갈 대치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 사무용 집기가 쌓여있다. 12일부터 직원들이 입주하고 박 특검도 13일께 이곳으로 출근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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