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브릿지 "올해 매출 170억원 달성하겠다"
파이낸셜뉴스
2017.01.18 08:11
수정 : 2017.01.18 08:11기사원문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카링크’와 고도의 보안 및 안정성이 필수적인 군 지휘관용 단말 전문 업체 ㈜유브릿지는 18일, 2017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유브릿지는 2012년 출시한 ‘카링크’ 서비스 및 군용 단말 공급 사업의 호조로 2016년 연간 약 100억 매출을 달성했고, 2017년도에는 연간 약 170억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유브릿지 이병주 대표는 “2015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수출향 차량에 ‘카링크’가 탑재되기 시작한 이후 2016년 약 30여개국에 총 45만 카피(copy)의 솔루션이 판매됐다”며 “올해엔 국내 자동차 회사 외에도 글로벌 자동차인 르노닛산, 폭스바겐 등에 ‘카링크’를 납품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커넥티드카 솔루션인 구글社의 ‘Android Auto’ 및 애플의 ‘Carplay’와 차별화된 편의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유브릿지는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차량 단말 간 연동을 통해 차량 단말을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카링크’를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완성차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사와 계약 체결을 통해 시장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또한, 스마트폰 개발 및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유브릿지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의 1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해 공급한바 있고, 최근에는 한화시스템을 통해 군 지휘관 작전용 TICN 단말기(스마트폰)를 8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납품하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