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불참..타이거 우즈와 동반 출전 무산
파이낸셜뉴스
2017.01.24 13:39
수정 : 2017.01.24 13:39기사원문
매킬로이는 2월 2일부터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늑골 부상으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15일 끝난 EPGA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 오픈 대회 도중 늑골을 다쳐 당초 출전 의사를 밝혔던 지난주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도 기권했다.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출전하기로 돼있어 매킬로이와 맞대결이 기대되기도 했다. 그러나 매킬로이의 불참으로 둘의 동반 출전은 물거품이 됐다. 매킬로이의 다음 대회 출전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로 우즈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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