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스타飛 꿈틔움 프로젝트’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파이낸셜뉴스
2017.02.15 17:18
수정 : 2017.02.15 17:18기사원문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KB스타비(飛) 꿈틔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상반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스타비(飛) 꿈틔움 프로젝트'는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연간 50억원 규모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전국 700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학습멘토링'사업을 통해 2439명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학습과 문화체험을 지원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장학금 지원 및 진로설계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또 '다문화멘토링'사업은 연간 250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한글 교육과 교과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9가구의 가정과 236명의 다문화가족에게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등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국내 정착과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부모의 이중언어 학습을 지원해 자존감을 향상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KB스타비(飛) 대학생 봉사단이 가진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달라"고 격려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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