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 보고회’개최
파이낸셜뉴스
2017.02.23 09:00
수정 : 2017.02.23 09:00기사원문
서울특별시 송파구, 인천광역시 동구의 어린이급식관리진원센터가 위생·영양관리 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약처는 37개 어린리급식관리지역센터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한다.
식약처는 또한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급식 수준이 향상된 어린이집·유치원 17곳(각 시·도별 1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급식 조리 환경 개선, 급식의 적정 염도 조리, 어린이 적정 배식량 준수 등 급식 수준이 높아진 시설들이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