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이 임페리얼,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Best of the Best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7.02.24 08:41
수정 : 2017.02.24 08:41기사원문
페르노리카의 위스키 브랜드 '35 바이 임페리얼”이 지난 23일 열린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위스키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에 대한 정보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엄격한 기준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분야별 최고의 주류에 수여하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국내 주류 트렌드를 주도하는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제품에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임페리얼이 선보인 35도의 저도주다. 99.997%의 스코틀랜드 원액을 사용, 임페리얼 고유의 블랜딩 노하우를 담아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하면서도 더 편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완성했다. 숨김없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병과 30대의 젊은 감성으로 차별화 된 고객경험을 제공해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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