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추러든 면역력 깨워보자.. 겨울철 건강관리 영양보충부터

파이낸셜뉴스       2017.02.26 20:11   수정 : 2017.02.26 20:11기사원문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일교차가 큰 겨울철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도 감소하게 된다. 이 때문에 겨울철에 감기도 많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몸의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필요한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게 좋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등이 함유된 영양제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종근당이 출시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리락토'와 '프리락토 키즈'는 살아 있는 균으로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특히 생후 3개월부터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장 건강을 지켜주는 게 좋다. 비타민B는 에너지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로회복을 돕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오래 전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와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제텐-비도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다. 제텐-비에는 비타민B군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 및 생식기능을 강화하는 아연을 비롯해 임산부 필수영양소인 엽산 등이 포함된 비타민B 복합체(이노시톨)가 들어 있다.

세균이 많이 살고 있는 입속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외출하고 돌아온 후에는 세균이 전파될 수 있는 손을 씻어야 하고 이도 닦는 것이 좋다.
동아제약의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후에는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이 99.9% 살균되는 효과를 보인다.

이외에도 100세 시대를 맞아 동안 얼굴을 만들어주는 LG화학의 볼륨 개선 효과가 뛰어난 필러 '이브아르 인텐시브 플러스'도 주목할 만하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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