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프로덕션, 난타 공연 넘어 호텔 사업 뛰어든다.
파이낸셜뉴스
2017.02.27 15:44
수정 : 2017.02.27 15:44기사원문
PMC프로덕션은 다음달 17일 제주시 오등동에 '호텔 난타 제주'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 한라산 초입에 설립된 '호텔 난타 제주'는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뷰를 자랑하며 지하 2층, 지상 5층규모로 객실은 총 204실이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혼자 여행을 즐기는 ‘혼행족’이나 제주도로 여행오는 젊은 커플, 친구들과 여행을 온 청년층 등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제주영상미디어센터 공연장을 임대해 공연하던 제주난타는 '호텔 난타'내 총 659석으로 이루어진 자체공연장으로 이전한다.
PMC프러덕션측은 넌버벌퍼포먼스 '난타'의 20주년을 기념해 '호텔난타'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공연장과 함께 호텔까지 직접 운영하면서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호텔 사업부 김송언 총지배인은 "올해 공휴일이 많아 벌써부터 숙박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며 "가정의 달 등을 기념한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MC프로덕션측은 “아름다운 제주에 난타 HOTEL & THEATRE를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PMC프러덕션이 한국 관광의 미래와 고부가가치를 위한 종합 여가문화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텔 난타 제주'는 정식오픈 기념으로 3월 말까지 스탠다드 객실을 7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패키지 이벤트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할 수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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