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百 '핸드백 전문관'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7.03.22 17:52
수정 : 2017.03.22 17:52기사원문
총 21개 브랜드 선봬
국내외 유명 핸드백 제품을 한곳에서 전시.판매하는 대규모 '핸드백 전문관'이 부산에 생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 부전동 부산본점 지하 1층에 약 990㎡ 규모의 핸드백 전문관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핸드백 전문관에는 기존 인기 브랜드에 신규 브랜드 5개를 추가해 총 21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칼 라거펠트와 세인트스코트는 국내 최초로, 델라스텔라는 부산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핸드백 전문매장이다.
기존 인기 브랜드인 '메트로시티' '빈폴ACC' '앤클라인'은 새로운 콘셉트를 더한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 메트로시티는 핸드백 외 의류, 쥬얼리까지 모두 취급하는 라운지 콘셉트의 새로운 편집숍을, 빈폴ACC는 주력 아이템인 디즈니사와 협업한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향후 핸드백 전문관에 신규 브랜드를 추가로 유치해 오는 6월까지 총 30개 이상의 브랜드를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백화점 측은 핸드백 전문관 오픈 기념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도 마련한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점장은 "지금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신규 브랜드들을 더욱 많이 유치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핸드백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마련한 만큼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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