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대통령 선거일, 어린이집 이용 가능

파이낸셜뉴스       2017.04.28 10:06   수정 : 2017.04.28 10:06기사원문
대구시, 어린이집 긴급보육 실시

대구시는 근로자의 날(5월 1일) 및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대통령 선거일(9일)에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긴급보육은 근로자의 날 및 대통령 선거일임에도 부득이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하는 근로기준법 미적용 사업장 종사자나 자영업자 등을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부모와 아동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의 1480여개소 전체 어린이집별로 사전 보육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보육 수요가 있을 시 당번교사 배치 등 긴급보육을 이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근로자의 날과 임시공휴일에 등원하는 아동에 대해 휴일보육료도 지원될 예정이다.

하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구·군 관할 어린이집에 안내, 긴급보육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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