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안전연구원 30주년 기념식
파이낸셜뉴스
2017.05.15 20:51
수정 : 2017.05.15 20:51기사원문
교통안전공단은 16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자동차의 안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자동차안전연구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 하태웅 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 조용석 한국자동차공학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공단은 1987년 5월 15일 경기도 화성에 자동차안전연구원을 개원했다.
1985년 당시 세계 10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성장한 외형에 걸맞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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