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파이낸셜뉴스
2017.06.05 08:48
수정 : 2017.06.05 08:48기사원문
캐리비안 베이가 인공 파도풀에서 즐기는 리얼 서핑, 플라잉보드쇼, 디제이 음악 축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새롭게 마련하며 올 여름 워터파크 문화를 이끌어 간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야외 어트랙션 풀 가동에 들어간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개최하며 때 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예정이다.
클럽 디제이 파티, 플라잉보드 월드 챔피언쇼 등의 자세한 공연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