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소다 자몽 출시 50일만에 '대박'
파이낸셜뉴스
2017.06.16 17:31
수정 : 2017.06.16 17:31기사원문
목표 판매율 134% 달성
동아오츠카의 신제품 데미소다 자몽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 속에 과일음료 바람을 타고 순조롭게 시장 진입중이다.
16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지난 4월 선보인 '데미소다 자몽'이 출시 50일 만에 자체 목표대비 판매율 134%(5월말 기준)를 달성하는 등 출시 초반부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데미소다 라인업 중 매니아층이 단단한 복숭아맛 출시 당시 기록보다도 약 20% 앞선 수치여서 스테디셀러인 애플맛의 매출규모를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또한 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브랜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데미소다 자몽은 기존 제품보다 20%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며, 천연과즙 11%를 넣어 실제 자몽맛과 흡사한 맛을 구현해 냈다.
이준철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져는 "데미소다는 다년간의 프로모션으로 젊은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해 새로운 데미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데미소다 자몽으로 올 여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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