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옴부즈만 위원회 사업장 안전전략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7.07.16 18:11
수정 : 2017.07.16 18:11기사원문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안전보건환경에 대해 종합진단을 실시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옴부즈만 위원회는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사업장 안전보건환경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삼성전자 뿐 아니라 글로벌 제조기업인 GM과 에어프로덕츠코리아의 안전보건환경 관리체계에 관한 설명과, 안전문화진흥연구원과 산업표준개발.컨설팅 기관인 BSI의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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